정장떡밥이 너무 묵혀져서 결국 재활용ㅋㅋㅋㅋㅋ
플로우 제때 못타요 그냥 이러고 살아요(
들어갈때나 머리 올리고 했지 곧 많이 편해지지 않을가??

요새 빡센 사정이 생겼지만 통제를 완전하게 할수 없는 거여서
그저 이 순간을 조금이라도 타격 덜 받으려고 버티기 들어갈 뿐

적폐라는 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 것임...(벌칙임

대놓고 발렌타인데이가 생일이지만 아직 화이트데이가 생일인 캐는 안 만들었으므로 양심적이라고 생각ㅋㅋㅋ

롤백되었을 때 전신 다시 그려보고 싶어졌다

#일기

그래도 덕분에 리녈은 한다...

#일기
빵굽는 소녀에서 용사가 되었다가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빵을 굽기위해 돌아가다 다른차원으로 넘어갔다는
설정 이었는데 세같살로 되었던...예전엔 색감이 답이 없었는데 다시 그려놓으니 조금 나아진듯 ㅋㅋㅋ

#상탈주의
틀이 민소매였는데 모두의 눈이 형벌받는 기분이라 소매 만들어줌
배치라 도 어쩔줄 모르겠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도해솔은 보타이에 멜빵만 입히고 내보냈는데
얘는 왜 부끄러웠던 건지

리녈용인데
이러고 있다가(미리 만들고 축소하는 바람에 화질구지의상태)->아티펙트 받아서 오홍좋아요 하고바꾼거->양눈이 멀쩡했다는 가정(각성아님)

2차 리녈?이나 최 후반은 안경 쓸 듯(만약...평화로운 엔딩이 된다면...어케될지 모르겠으니까)

#예전이미지주의#상탈주의#캐가캐의옷을찢어요

이짤 민구스럽지만 지금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
백무혁의 동생들
원래 커뮤캐 러닝 외 혈육설정 잘 안하고 온리 러닝캐에만 집중하는 편인데 나름 얘를 오랫동안 고민하게 하는 정체성이고 서사에서 꽤 길게 나올것도 같고 세계관이 세계관이라 결국 희생될수 밖에 없는 설정을 해놔 서...이제 내 역할은 얘네의 희생을 되도록 덜 자극적이고 덜 불편하게 만드는 거...
이런 일을 겪고도 어떻게 단순 바보 속성을 유지하면서 소속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지 라든가 심적상태를 정리해나가는 게 내가 생각해야 할 일일듯?

*4명 모두 살아있었으면 무혁보다 빨리 각성자가 되었을 것.
*여섯째 강이는 또래보다 말이 훨씬 늦다.
*둘째는 미성년일때 각성을 해냈다. 등급도 훨씬 높음.

초반에는 백무혁 약간 형님타입에 머리도 좀 차갑게 굴릴줄 알고 지능스탯도 높고
약간 군대 갓 제대한거 같은 느낌으로 가려다가
현생에 치이니까 급 피로감에
아 몰라 나의 머리머리야 편해져라 하고 지능스탯 낮아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바보...좋게말하면 순박한.. 청년가장 감자캐로 적응하기로 함(그래도 달리면서 지능올라갈 가능성은 놔둠...)

#일기

일하는 날에는 오래 달리기 힘드니까 단체떡밥이라도 껴야디
포수도 땡기긴 했는데 ㅋㅋㅋㅋ
도해솔은 투수나 포수쪽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