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 민구스럽지만 지금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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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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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불가피하게 설정하는 수 밖에...
#일기 백무혁의 동생들
원래 커뮤캐 러닝 외 혈육설정 잘 안하고 온리 러닝캐에만 집중하는 편인데 나름 얘를 오랫동안 고민하게 하는 정체성이고 서사에서 꽤 길게 나올것도 같고 세계관이 세계관이라 결국 희생될수 밖에 없는 설정을 해놔 서...이제 내 역할은 얘네의 희생을 되도록 덜 자극적이고 덜 불편하게 만드는 거...
이런 일을 겪고도 어떻게 단순 바보 속성을 유지하면서 소속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지 라든가 심적상태를 정리해나가는 게 내가 생각해야 할 일일듯?
*4명 모두 살아있었으면 무혁보다 빨리 각성자가 되었을 것.
*여섯째 강이는 또래보다 말이 훨씬 늦다.
*둘째는 미성년일때 각성을 해냈다. 등급도 훨씬 높음.
초반에는 백무혁 약간 형님타입에 머리도 좀 차갑게 굴릴줄 알고 지능스탯도 높고
약간 군대 갓 제대한거 같은 느낌으로 가려다가
현생에 치이니까 급 피로감에
아 몰라 나의 머리머리야 편해져라 하고 지능스탯 낮아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바보...좋게말하면 순박한.. 청년가장 감자캐로 적응하기로 함(그래도 달리면서 지능올라갈 가능성은 놔둠...)
▶ 봉지 ◀
플로우 제때 못타요 그냥 이러고 살아요(
들어갈때나 머리 올리고 했지 곧 많이 편해지지 않을가??
요새 빡센 사정이 생겼지만 통제를 완전하게 할수 없는 거여서
그저 이 순간을 조금이라도 타격 덜 받으려고 버티기 들어갈 뿐